2018년 11월 공작기계 시장동향
문정희 기자 2019-01-16 09:04 0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2018년 11월 공작기계 시장동향을 발표했다. 

 

'18년 11월 공작기계 수주는 2,162억 원으로 전월대비 11.8%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 또한 4.6% 감소했다. 

 

 

최근 공작기계 시장('18년 11월)은 미·중 무역전쟁(통상분쟁) 여파 및 금리인상 기조, 유럽 일부 국가의 경제위기 등으로 수출수주가 2개월 만에 감소했으나, 내수수주의 경우 국내 일부 업체의 프로젝트성 수주로 인해 2개월 만에 증가했다.

 

최근 3년('16∼'18년)간 평균수주액과 비교했을 때는 '18년 1∼11월까지의 평균수주는 2,469억 원을 기록하며 6개월 만에 2,500억 원을 하회, 이는 미국 및 유럽지역의 수출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었음을 의미한다. 

 

전경련 발표 600대 기업의 '18년 12월 기업경기 실사지수(BSI) 전망치는 88.7를 기록하며 22개월 간 최저치이자 현 정부 들어 가장 낮은 수치이다. 

 

'18년 11월 공작기계 생산은 2,179억 원으로 전월대비 3.4% 감소(전년동월대비 △6.7%), 출하는 2,471원으로 전월대비 2.6% 감소(전년동월대비 △9.3%)

'18년 1∼11월 공작기계 생산은 24,19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3% 증가했으며, 출하 또한 26,642억 원으로 0.4% 증가했다. 

 

 

'18년 11월 공작기계 수출은 227백만 불로 전월대비 4.0%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 또한 17.1% 감소했다. 
'18년 1∼11월 공작기계 수출은 2,355백만 불로 전년동기대비 9.5% 증가했다. 

 

 

'18년 11월 공작기계 수입은 111백만 불로 전월대비 1.4%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는 6.5% 감소했다. 
품목별 수입 중 범용절삭기계(24백만 불, +68.0%), 성형기계(27백만 불, +26.3%)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NC절삭기계(60백만 불, △18.5)는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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