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개최 임박
허령 기자 2017-05-30 10: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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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2017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은 자동화정밀기기 산업의 정보 및 기술에 대해 기업 간, 국가 간 교류를 끌어내는 접점이다. 참관 업체에 신규 거래선 발굴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을 활성화시켜 정밀기기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본 전시회의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진화하는 정밀기기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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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나흘간 경남 창원을 대표하는 ‘2017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코트라 등 14개 산·관이 후원한다.
자동화정밀기기 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본 전시회는 전시 품목에 따라 ▲국제 FA기기·모션콘트롤전 ▲국제금속가공기계전 ▲국제금형·공구전 ▲국제제어·계측·시험검사기기전 ▲국제유공압기기·펌프전 ▲국제포장·물류시스템전 ▲국제에너지·환경·안전산업전 ▲국제부품·소재산업전 ▲한국발전기자재산업전 등으로 분류해 참관객들에게 세밀한 정보와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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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인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이번 전시회에 15개국, 175개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총 412개의 부스가 설치되 예년보다 규모가 확장됐다”고 밝혔다. 예상 참관객은 20,000명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참관객 수 또한 예년에 비해 많아 작년의 성과였던 5.5억 불(상담 5억 불, 계약 5천만 불)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핵심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전시회에 대해 “글로벌 제조 산업의 패러다임인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이 제4차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있다”라며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과 같은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으로 진화하는 자동화 기술의 동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부대 행사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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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7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은 신제품 발표 및 기계·기술 세미나, 강연회, 수출상담회 등의 부대 행사 진행을 통해 전시회의 실효성을 증대함으로써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6월 13일(화)부터 14일(수)까지 진행되는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달성’이란 주제 하에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각종 센서 및 제어기기 ▲네트워크 시스템 ▲설계 및 공정해석프로그램 ▲측정기기 등 공정관리 솔루션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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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중소·견 기업을 대상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전략 세미나’가 13일(화) 오후에 개최될 예정이며 △스마트공장 구축전략 △스마트공장 표준화 △스마트공장 구축사례 △스마트공장 핵심기술 등의 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또한, 14일(수)에는 ‘국가기술 명장의 초청강연’이 진행돼 참관객들에게 새롭고 깊이 있는 정보·기술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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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기업은 ‘해외 벤더등록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함으로써 수출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본 상담회는 10여 개의 해외 유수 EPC업체의 벤더등록담당자 및 구매책임자가 참여해, 국내 60여 개 업체와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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