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TOS 2018] 기흥기계, 미니트랙스와 콤비-U11 전시
정대상 기자 2018-04-09 16:21 0

기흥기계 부스 전경

 

1968년 설립된 국산 기계 제조업체 '기흥기계'가 지난 4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생산제조기술 전문전시회 ‘SIMTOS(The 18th 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2018’에 참가했다. 

 

이날 전시회에서 동사는 5축 밀링 및 버티컬 보링 작업이 가능한 미니트랙스(MiNiTRAX)와 범용 작업을 위한 유니버설 머시닝센터 콤비-U11(COMBI-U11)을 전시했다. 

 

기흥기계가 기존 트랙스의 라인업을 확장해 소형 공작물을 위한 미니트랙스를 제공한다.

 

기흥기계의 트랙스 모델은 컬럼 이송 및 유니버설 헤드의 조합을 이용한 다각도 가공을 지원한다. X축 컬럼 이송은 예압 랙&피니언 방식의 모터를 2개 적용한 더블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이송과 브레이크의 모터 역할을 이원화함으로써 백래쉬 제로화를 실현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 미니트랙스는 테이블 크기 1000X3200mm의 중소형 공작물 가공에 적합한 제품으로, 기흥기계 관계자는 "기존 대비 소형 트랙스 모델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라인업을 확장했다"라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콤비U-11

 

또한 콤비-U11은 동시 3축 CNC 밀링머신으로서, 중대형 가공물에 적합하며 최대 스핀들 스피드 2,000rpm 및 22kw의 고출력을 자랑한다. 하이로우 자동기어체인지 ZF기어박스가 적용됐고, 유니버설 휴론 헤드가 장착돼 공작물 가공에 있어 요구되는 어떠한 주축의 방향 각도라도 지원한다.

 

한편 이번 SIMTOS 2018은 세계 35여 개국에서 1,222여 개 사가 6,010부스로 참가해 공작기계 및 자동화 관련 제품과 기술을 출품했다. 특히 5개 품목별 전문관에 1만 여 점의 제품 및 기술이 출품됨에 따라 공작기계 및 자동화 관련 생산제조기술 전 분야의 트렌드 및 기술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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