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트로닉, 새로운 화상 원격 지원 서비스 개시
기자 2020-04-16 16:43 0

고객의 스마트폰 카메라 영상을 핫라인 엔지니어와 공유할 수 있다.

 

2020년 1월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예방적 조치를 시행하고 외부로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 각계에서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판금 가공 분야도 예외 없이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동시에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를 지속해야 하는 어려운 현실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바이스트로닉코리아는 서비스 엔지니어의 방문 없이 영상의 공유를 통해 정확하고 빠른 서비스가 가능한 새로운 바이스트로닉 온라인 서포트 서비스(Bystronic Online Support Service, 화상 원격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20201월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노력의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바이스트로닉은 본사 및 전 세계의 자회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국가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다른 국가들에 비해 코로나19 상황이 비교적으로 안정되고 있는 한국의 경우, 업계의 고객들 대부분은 여전히 직접 방문을 통한 장비 서비스를 선호하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감염 위험에 관한 두려움으로 방문 서비스 의뢰를 자제하는 경우도 증가 추세에 있다.

 

바이스트로닉코리아는 코로나19로 인한 고객들의 상황을 고려해 서비스 엔지니어의 방문 없이 영상의 공유를 통해 정확하고 빠른 서비스가 가능한 새로운 바이스트로닉 온라인 서포트 서비스(Bystronic Online Support Service, 이하 화상 원격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화상 원격 지원 서비스, 현장 오퍼레이터의 역량 향상

장비에 문제가 생길 경우, 대부분의 현장 오퍼레이터는 바이스트로닉코리아의 핫라인 엔지니어에게 유선 서비스 지원을 받게 된다. 이 경우 현장의 소음, 상황에 관한 이해의 정도, 의사소통 방식 등의 한계로 인해 문제의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화상 원격 지원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음성 통화를 하면서 오퍼레이터의 스마트폰 카메라 영상을 핫라인 엔지니어와 양방향 공유함으로써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탐색할 수 있다.

 

이 서비스 테스트를 담당했던 엔지니어들에 따르면 기존의 전화 서비스에 비해 고객의 이해도가 빠르고, 엔지니어 역시 문제점에 관해 설명하기가 월등히 수월해 졌음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해외 근로자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임가공 고객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적은 코로나19와 같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바이스트로닉의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함이다. 아울러 방문 서비스 진행 시 소요되는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현장 오퍼레이터의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화상 원격 지원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바이스트로닉 웹사이트 및 페이스북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스트로닉코리아는 화상 원격 지원 서비스 외에도 원거리에서도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여러 채널을 통해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바이스트로닉은 판금 가공 분야에서 고품질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절단 및 절곡 생산 공정에서 자동화를 통해 소재와 데이터 흐름을 완벽하게 구현해 나아가기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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