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트로닉, 12㎾ 파이버 레이저와 초대형 레이저 선보여
정하나 기자 2019-08-28 11:13 0
12㎾ 출력 ByStar Fiber(사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바이스트로닉이 빨라진 속도와 더욱 다양해진 절단 스펙트럼으로 새롭게 선보인 ByStar Fiber를 출시했다. ByStar Fiber는 12kW 레이저와 최대 8m의 대형 사이즈 제품까지 가공이 가능한 초대형 테이블 시스템으로 최상의 절단 품질과 생산성을 구현했다. ByStar Fiber의 절단 헤드(사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12㎾ 출력 파이버 레이저, 빨라진 속도와 다양해진 절단 스펙트럼 CO2 레이저와 달리 파이버 레이저의 발진기 출력 증가는 그 한계가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매년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과거 CO2 레이저가 시장에서 각광받았던 시기에는 높은 레이저 출력이 회사의 기술력을 나타낸 반면, 현재는 높아진 레이저 출력과 함께 실제 가공 적용 시 장비의 속도, 유연성 및 내구성 등 생산성 향상 전반에 대한 관심이 보다 증가하고 있다. 바이스트로닉은 2016년 세계 최초로 10㎾ 파이버 레이저를 상용화한 이래, 고출력 파이버 시장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거듭해 2019년 12㎾의 고출력 발진기를 장착한 ByStar Fiber를 출시했다. 3㎾에서 12㎾까지 다양한 발진기 출력을 제공하게 됨으로써, 사용자의 작업 환경에 적합한 최적의 모델 선택의 폭이 더욱 다양하게 됐다. 파이버 레이저 가공 차원을 한 단계 높인 이 최첨단 파이버 레이저는 최고 단계의 발진기 출력에서도 안정적인 가공 공정 및 폭넓은 어플리케이션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3~10㎾였던 기존 파이버 출력 레벨을 이제 12㎾ 수준까지 끌어올림으로써, 한 단계 더 진보한 기술적 도약을 이뤄 냈다. 12㎾ 출력의 레이저 출시로 ByStar Fiber의 가공 속도는 기존의 10㎾ 레이저 발진기에 비해 평균 최대 20%까지 빨라졌다(질소 가공 시). 이에 따라 3~30㎜에 이르는 다양한 두께의 자재 가공 시 생산성이 보다 향상됐다. 또한 생산 현장에서 느끼는 개선 요청사항을 반영해 새로 디자인된 절단 헤드가 적용돼 가공 공정의 안정성 및 제품 품질을 향상시켰 절단 다.헤드의 최적화된 냉각 기능을 통해 높은 레이저 출력으로 장시간 가공하는 경우에도 균일하게 정밀한 절단 성능이 지속된다. 새로운 혁신으로 손꼽히는 BeamShaper는 상대적으로 자재가 두껍거나 및 자재 품질이 균일하지 않을 경우, 레이저 빔 상태를 이상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기존 파이버가 가진 질소 가공에서의 생산성 극대화는 물론 산소 가공에서도 다양한 소재에 대한 획기적인 가공 품질 향상에 성공했다고 평가받았다. 초대형 파이버 레이저(사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초대형 파이버 레이저 ByStar Fiber 6225/8025 출시 표준 사이즈 자재를 중심으로 파이버 레이저의 혁신을 가져온 바이스트로닉은 대형 사이즈 자재를 위한 2가지 대형 테이블 시스템인 ByStar Fiber 6225/8025 모델을 출시했다. 6225와 8025 포멧으로 한 번에 최대 8m 길이의 자재 가공뿐 아니라 4×8m 사이즈 제품을 세로로 배치해 한 번에 여러 장의 소재 가공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스템의 가동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 초대형 장비는 기존 CO2 장비로 공급되던 Bystar 4025L 6.5m/8m/12m를 대체하는 파이버 시스템이다. CO2 발진기의 빔 전달 거리의 한계로 인한 테이블 리포지션 기능이 파이버에서는 원천적으로 해소돼, 최대 8m의 자재도 한 번에 절단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기존 생산에서 발생하던 제품의 단차 발생이 생기지 않아 추가 작업이 필요 없어져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또한 여러 장의 4×8 자재를 한 테이블에 한꺼번에 올려놓고 가공이 가능해 한 번에 한 장씩 작업하면서 생기는 소재 로딩/언로딩의 작업 부하도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대형 사이즈를 지원하는 ByStar Fiber 6225/8025를m 통해 보다 크고, 보다 많은 제품들을 한 번에 가공할 수 있어 조선, 특장차 등 기존 CO2 대형 테이블을 보유한 고객들의 노후 장비 교체 수요가 기대되는 만큼, 출시와 함께 높은 구매율이 예상된다. 초대형 파이버 레이저(사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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