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조합, 장학금 1억1,000만원 전달
문정희 기자 2019-02-21 09:30 0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박순황 이사장 1980년 설립, 40회 정기총회 개최하고 미래 40회 발전방안 논의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순황)은 2월 21일(목) 서울 독산동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지난 1980년 금형산업의 권익보호와 위상강화, 협동사업을 통한 발전을 위해 설립되어 올해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금형조합은 40년간 활발한 협동사업을 통해 현재 전국 550개사의 조합원사가 가입되어 있으며, 기술 및 경영지원, 핵심 인재 양성사업, 국내외 전시회, 시장개척, 정보교류 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금형조합은 금형산업의 ‘미래 40년’을 위해 핵심 인재 양성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2017년 설립한 ‘한국금형기술교육원’을 통해 금형전공 학생 및 교원, 미취업자,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정을 개설하여 전문 인력을 배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조합 및 조합원 44개사가 자발적으로 기탁한 금형장학금 1억920만원의 장학금을 전국 33개교 대학 및 특성화고 금형전공 학생 118명에게 지급하며, 우수 교육기관 8개교에도 추가 전달한다고 밝혔다. 36년간 금형장학사업 펼쳐, 총 23억 2,750만원 전달 금형장학사업은 중소 금형업체들이 후진양성과 인재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지원함으로써 금형은 물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제조 산업 전반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금형조합은 지난 1984년부터 조합원사와 함께 국가 뿌리산업 발전을 위해 금형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금형장학사업을 진행하여 금년까지 36년 간 총 누적 금형장학금 23억 2,750만원을 4,483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금형조합 박순황 이사장은 “인재는 금형산업의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으로 우리 조합과 조합원사는 36년째 이어오고 있는 금형장학금을 비롯하여 지난해 금형기술교육원 설립 등 다각의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특히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더불어 근로시간 단축 등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인재 육성에 조합원사와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조합의 40회 정기총회를 맞이할 수 있도록 그간 지원해 주신 조합원사와 유관기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금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유관 지원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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