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금형기술 컨퍼런스 개최
문정희 기자 2018-10-31 15:22 0

 

(사)한국금형기술사회가 주관하는 제4회 금형기술컨퍼런스가 지난 10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양일에 걸쳐 경상남도 창원에 있는 경남테크노파크 지능기계·소재부품센터에서 개최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금형기술 컨퍼런스는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행사로 산·학·연의 금형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정보를 교환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이다.

 

올해는 2018 한국금형비전포럼 행사를 후원해 준 한국금형산업진흥회 박상오 회장과 LG전자 백만인 센터장을 포함한 후원사 임직원과 한국금형기술사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또한 이번 컨퍼런스는 동남권에서 개최되는 관계로 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지성정밀(주), (주)임팩트솔루션 그리고 (주)조일의 아낌없는 후원을 받았다. 

 

 

(사)한국금형기술사회 유중학 회장은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금형산업 선진국들은 설계, 가공, 측정을 IT산업과 접목된 융합기술로 전환하는 등 차세대 신기술 개발 및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금형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과 기술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기술발표에서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주) 하세윤 부장은 최적의 금형조건 선정을 위해서 빠른 시간 내에 다양한 공법 시도, 금형제작 기간 단축, 금형제작 비용 축소를 위한 ‘박판성형 해석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표를 진행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권경도 기술사는 ‘시장 패러다임 변화와 미래산업 전망 및 선택’이라는 발표 주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응하고, 미래 산업을 예측하고 대비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발표한 김장섭 기술사는, 천군만마가 있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체질별 좋은 음식’이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컨퍼런스에 참석한 많은 분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다. 

 

모든 발표를 마친 후에 지능기계·소재부품센터 박광희 센터장의 센터 소개와 함께 제조로봇 기술센터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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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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