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고강성 범용 공작기계 신제품 대거 출시
관리자 기자 2018-02-08 09:04 0

현대위아 수직형 머시닝센터 KF960BM은 높은 강성과 정밀도로 금형 가공에 최적화돼 있다(사진. 현대위아).
 
현대위아가 새해를 맞아 공작기계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현대위아는 수직형 머시닝센터 KF-B 시리즈 5종과 수평형 선반 HD 시리즈 8종 등 총 13종의 공작기계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지난 2월 7일(수) 밝혔다.
신제품은 시장 수요가 매우 높은 범용기종으로, 현대위아는 범용공작기계 시장에 강성과 정밀도를 크게 높인 신제품을 대규모로 투입해 국내외 시장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수평형 선반 HD3100은 최첨단 설계로 강성과 무게를 늘려 안정감을 극대화 했다(사진. 현대위아).
 
이번에 출시하는 13종의 공작기계에는 모두 ‘박스가이드’가 적용됐다. 박스가이드란 가공물을 올리는 테이블과 공구대 등 고하중 구조물이 별도의 베어링 없이 자체적으로 움직이도록 설계한 제품을 말한다. 베어링으로 이동하는 일반적인 LM가이드 방식보다 진동이 적고 안정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현대위아 김경배 사장은 “지난해 선보인 고성능 모델 XF 시리즈에 이어 경제형 범용기에서도 새로운 라인업을 대거 공개하게 됐다”며 “공작기계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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